알바

메가 커피 알바 리뷰

키작은 남자 2022. 8. 17. 15: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도 포스팅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메가커피 알바 리뷰 입니다. 현재도 메가 커피 알바를 하는 중이고 근무한지는 4개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때로는 오픈 미들 마감 으로 나눠지면서 강도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마감 근무를 하고 있어서 오픈이나 미들 알바에 대해 미흡한점 에 대해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픈 같은 경우에는 가맹점 마다 다르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이 공장 근처라 새벽 6시반에 오픈을 합니다 그래서 오픈 하기 전부터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음료 제조랑 아침에 들어온 자제 정리 및 재료 손질 등등 한 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오픈 하시는 분들에게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었을때 새벽에 일어나서 오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미들 같은 경우에는 한번 해 봤는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빠르게 음료수만 잘 만드는거만 잘하면 미들 하시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 미들타임을 우연히 한번 해 봤다가 정신이 쏙 나갔었는데 최근에 미들타임에 지원하시분이 한번 근무 하시고 못하시겠다고 그만 두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였어도 그만 뒀어요 미들은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하실분들만 추천드려요! 제가 근무 하는데는 하루 매출의 절반이 미들타임이라고 말할정도로 진짜 바쁩니다 다른 가맹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점심먹고 커피를 많이 드시니깐 그때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마감 타임은 쉽게 생각해서 청소와 음료수 제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마감은 설거지 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 합니다 진짜 미들에 비하면 음료수 들어오는 빈도는 훨씬 적지만 그 시간때 마감을  시작해야 되서 음료수 마감이 22시까지 인데 이때까지 마감을 한 70~80프로 정도는 끝내야지 한 22시 40분에 갈수 있고 저번에 대량 주문들어와서 마감을 9시 50분에 시작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집에 23시40분에 간적이 있습니다 ㅠㅠ 진짜 마감은 설거지랑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우거나 늦게까지 대중교통이 운영하는 곳에서 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막차가 23시 20분이여서 버스 타면 10분거리 인데 걸어서 50분 걸어간적이 있습니다 ㅠㅠ  전체적인 파트 타임에 하는 걸 말씀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레시피 같은 경우에는 메가 커피는 음료수 종류가 진짜 많아서 레시피를 다 합치면 한 50개 정도 되는데 거기서 큰틀만 어느정도 익히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찐짜 모히토 같은겨우에는 외워서 하기 어려운데 위치랑 숫자만 외우시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씩으로 외우면서 감을 익히시면 메가커피 장인이 될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 까지 저의 알바 이야기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는 아직 미정이지만 20대를 위한 꿀팁 블로그인 만큼 필요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

'알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급여 관련해서 꼭 알아야 할점  (0) 2022.09.19
호두당 알바 하면서 느꼈던 점  (0) 2022.07.29
새로운 알바 시작  (0) 2022.07.18
알바를 옮겨야 되는 순간  (0) 2022.07.17
쿠팡 알바 리뷰  (0) 2022.07.17